'무리뉴 연락 받고 부모님과 눈물 흘렸다' 달로트가 공개한 맨유 이적 비화…"이 클럽은 다시 우승할 것이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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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23:1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디오고 달로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더 플레이어스 트리뷴'은 6일(한국시간) 달로트의 장문 기고문을 공개했다. 달로트는 해당 글을 통해 포르투 시절 조세 무리뉴 감독의 전화를 받고 맨유 이적을 결심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달로트는 2018년 포르투 1군에 막 진입한 19세 유망주였다. 그는 고향 브라가의 한 카페에서 친구와 시간을 보내던 중 무리뉴 감독의 전화를 받게 됐다. 당시 맨유를 이끌던 무리뉴 감독은 몇 주 전 포르투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달로트가 사디오 마네를 상대한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