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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직전 부상으로 낙마라니…레나르트 칼 "독일의 성공 응원한다,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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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직전 부상으로 낙마라니…레나르트 칼 "독일의 성공 응원한다,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

[인터풋볼=송건 기자] 레나르트 칼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낙마 이후 심경을 밝혔다.

칼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으로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월드컵 직전 마지막 평가전인 미국과 친선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훈련 도중 근육 파열 부상을 입어 첫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곧장 대체 선수가 발탁됐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RB 라이프치히 소속의 아산 우에드라고를 대체 발탁했다.

나겔스만 감독이 칼에게 위로를 건넸다. 독일축구협회에 따르면, 나겔스만 감독은"정말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의 자유분방한 태도, 뛰어난 경기 감각, 빠른 속도, 그리고 개성까지, 그는 우리 팀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선수였다.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것은 그에게도, 우리에게도 큰 충격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가 아직 어리고 앞으로 많은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그가 대표팀에 함께하길 간절히 바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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