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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이적료였는데 엄마가 이적 막았다"…'13골 4도움' 19세 독일 유망주, 프리미어리그 입성 무산 > 스포츠뉴스

"역사적인 이적료였는데 엄마가 이적 막았다"…'13골 4도움' 19세 독일 유망주, 프리미어리그 입성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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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이적료였는데 엄마가 이적 막았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FC 쾰른 유망주 사이드 엘 말라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무산됐다.

영국 '골닷컴'은 5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가 쾰른 윙어 엘 말라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유로(약 898억 원)를 내밀었으나 마지막 단계에서 무산됐다. 양 구단은 역사적인 수준의 이적료에 합의했으나 엘 말라의 어머니가 최종적으로 이적을 막았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브렌트포드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콜린 공격 자원 엘 말라를 적극적으로 노렸다. 무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에 해당하는 5,000만 유로를 내밀었다. 엘 말라도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이적이 성사되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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