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다는 '일본의 기적', 황희찬은 강등…韓 프리미어리거 21년 만에 0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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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일본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와 한국 공격수 황희찬의 시즌 끝이 엇갈렸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3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카마다의 반등을 일본인의 기적이다. 카마다는 크리스탈 팰리스 2년 차에 주전급으로 올라섰고, 지난 시즌 FA컵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컨퍼런스리그 우승에도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한때 실패한 영입으로 평가받던 선수가 한 시즌 만에 팀의 유럽 우승 멤버가 됐다는 내용이었다"고 평가했다.
카마다는 크리스탈 팰리스 입단 초반 적응에 애를 먹었다. 사커 다이제스트가 소개한 한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는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장점으로 꼽히던 축구 지능과 패스 감각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 2선에서 기대만큼의 공격포인트도 나오지 않았다. 영입 실패라는 평가가 따라붙은 이유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