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리아 대체자로 딱이었는데…아르헨티나 세대교체 비상, 파스 부상으로 월드컵 낙마 우려→부엔디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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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20:35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니코 파스의 월드컵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스페인 '아스'는 4일(한국시간) "코모 미드필더 니코 파스의 몸 상태를 두고 아르헨티나 대표팀 내부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회복에 대한 낙관론은 불확실성으로 바뀌었고, 만약 그가 빠질 경우 에밀리아노 부엔디아가 대체자로 준비되고 있다"고 전했다.
파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애지중지 키운 유망주였다. 어린 시절부터 레알 유스에서 성장하며 차근차근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2023-24시즌에는 마침내 1군 무대까지 밟았다. 다만 레알의 두꺼운 선수층 속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기는 쉽지 않았다. 더 많은 시간을 뛰며 성장하길 원했던 파스는 결국 새로운 도전을 택했고, 지난 시즌 코모 이적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