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성패는 손흥민에게 달려있지는 않다. 여전히 손흥민이 대표팀의 중심축이자 리더로 선수들을 이끌겠지만, 핵심 엔진은 다음 세대 후배들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부상 낙마로 인한 수비 안정화는 대표팀이 꼭 해결해야할 과제다.
한국 대표팀은 4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학교(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리는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당장 오는 12일부터 체코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월드컵 예선이 시작된다. 평가전에서 선수들이 현지 환경에 확실히 적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은 개인 기량만 놓고 보면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충분히 노릴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손흥민은 여전히 대표팀의 핵심이지만, 전성기의 기량을 갖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고 있기에 후배 선수들의 현지 적응을 돕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메리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