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전' 아이티의 국내파 선수, 극적으로 비자 받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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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앞둔 아이티의 국내파 선수 우덴스키 피에르가 극적으로 미국 비자를 받고 아이티 대표팀에 지각 합류하게 됐다.
영국 매체 BBC는 3일(이하 한국시간) "아이티 축구국가대표 중 유일하게 자국에 거주하는 국내파이자, 26인 엔트리 중 유일하게 비자를 받지 못했던 피에르가 드디어 미국 방문 비자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아이티를 비롯해 이란, 예멘,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