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체제' 맨유, 카세미루 대체자 벌써 찾았다…이적료 71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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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맨유가 최근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에데르송(오른쪽)을 노린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사진=블리처리포트 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에데르송(27·아탈란타)를 노린다.
영국 매체 BBC는 3일(한국시간) “맨유가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을 위해 아탈란타와 이적료 3500만 파운드(약 715억원)로 합의했다”며 “그는 맨유와 4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여기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인 에데르송은 중앙 미드필더로 2선과 3선을 모두 뛸 수 있는 자원이다. 그는 크루제이루, 코린치아스(이상 브라질) 등 브라질 무대를 누비다 지난 2022년 살레르니타나 유니폼을 입으며 커리어 처음으로 이탈리아 땅을 밟았다. 이후 1시즌 만에 아탈란타로 이적한 뒤 4년 동안 세리에 A서 수위급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는 아탈란타서 공식전 180경기 16골 6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에도 공식전 41경기 3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세리에 A 7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