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여파' 민주콩고 대표팀, 칠레와 평가전 취소…미국 일정도 첩첩산중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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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9일 스페인서 예정된 칠레전 취소
미국 당국 "21일 간 격리 절차 밟아야"
ESPN "선수단, 현지 머물지 않아"
미국 당국 "21일 간 격리 절차 밟아야"
ESPN "선수단, 현지 머물지 않아"
콩고민주공화국 축구대표팀이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우려로 평가전 일정이 취소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미국 입성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AFP통신은 3일(한국시간) "스페인 남부 라 리네아 데 라 콘셉시온의 후안 프랑코 시장이 오는 9일 예정된 콩고민주공화국과 칠레의 평가전 개최를 금지하는 법령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프랑코 시장은 "이번 결정은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예방적 조치"라며 "안달루시아 지방 정부 보건국의 권고에 따랐다. 시장 직속 보건국 책임자도 이번 경기 개최를 반대한다는 권고를 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