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복귀' 오나나와 맨유의 동상이몽…선수는 캐릭 감독 선수단 합류 만족→구단은 매각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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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안드레 오나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생각이 엇갈리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안드레 오나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시즌에 복귀할 계획이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오나나를 계속 잔류시키기 위한 거래를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진전된 단계는 아니다. 이에 맨유 골키퍼 오나나는 자신의 미래가 정리되는 동안 마이클 캐릭 감독의 선수단에 다시 합류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나나 매각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나나는 한때 유럽 최고 수준의 골키퍼로 평가받았다. 카메룬 국가대표 수문장인 그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아약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인터밀란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특유의 탄력을 활용한 선방 능력은 물론, 현대 축구에서 골키퍼에게 요구되는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 자원으로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