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가짜 유니폼 1만6000장, 53억원어치 적발…캐나다 역대 최대 규모 압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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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캐나다에서 대규모 위조 축구용품 유통 조직이 적발됐다. 현지 경찰은 이번 단속이 캐나다 축구 관련 위조상품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토론토 경찰은 2일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한 창고에서 압수한 위조 축구용품과 관련해 2명을 사기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이 압수한 물품은 축구 유니폼과 국기 등 약 1만6000점으로 시가 약 350만 달러(약 53억원)에 달한다. 압수품 가운데는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한 가짜 제품들이 포함됐으며, 위조 FIFA 월드컵 트로피 2개도 발견됐다.
토론토 경찰은 2일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한 창고에서 압수한 위조 축구용품과 관련해 2명을 사기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이 압수한 물품은 축구 유니폼과 국기 등 약 1만6000점으로 시가 약 350만 달러(약 53억원)에 달한다. 압수품 가운데는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한 가짜 제품들이 포함됐으며, 위조 FIFA 월드컵 트로피 2개도 발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