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휩싸인 로드리 "지금은 대표팀에 집중…거취는 월드컵 이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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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최근 불거진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과 관련해 말을 아끼며 월드컵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SPN에 따르면 로드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훈련 캠프가 차려진 스페인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그는 1일(한국시각)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여름 이적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로드리는 "우리는 월드컵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며 "내 미래에 대해서는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