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토트넘 입성 후 4번째 임대 유력…"코벤트리행은 최악의 임대, 계약 4년 남아 또 임대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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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양민혁의 토트넘 홋스퍼 입성 후 4번째 임대 팀은 어디일까.
영국 '풋볼 런던'은 2일(이하 한국시간) 2025-26시즌 임대를 다녀온 토트넘 선수들 잔류, 매각 여부를 판단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아래에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한 토트넘은 공격적으로 이적시장을 보내려고 하지만 일단 임대 복귀 선수들 거취부터 정리해야 한다. 루카 부슈코비치, 마이키 무어를 제외하면 대부분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는 평가를 들었다.
양민혁도 마찬가지였다. 단, 매각이 아닌 임대다. 양민혁은 2025-26시즌을 앞두고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포츠머스로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2024-25시즌 후반기 퀸즈파크레인저스(QPR) 임대 이후 2번째 임대였다. 포츠머스에서 기회를 얻다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코벤트리 시티로 임대를 떠났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선택을 받아 기대를 모았고 합류 직후에는 FA컵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기대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