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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아시아 패싱' 논란, PSG 단박에 잠재웠다…이강인 펄쩍펄쩍 등장→'UCL 우승컵' 번쩍 들고 환호 '포착' > 스포츠뉴스

충격적 '아시아 패싱' 논란, PSG 단박에 잠재웠다…이강인 펄쩍펄쩍 등장→'UCL 우승컵' 번쩍 들고 환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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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사진=AP Photo/Emma Da Silva-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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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때 아닌 '패싱 논란'에 휩싸였다.

PSG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아스널과 연장전까지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디펜딩 챔피언' PSG는 2연속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강인은 '역대급 유관력'을 다시 한번 자랑했다.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알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PSG에 합류한 이강인은 각종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PSG 합류 뒤 12번째 우승컵을 챙겼다. 그는 프랑스 리그1, 트로페 데 샹피온(프랑스 슈퍼컵)에서 각각 3연속 우승을 경험했다. UCL,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는 두 차례 우승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에서도 정상에 등극했다. 특히 UCL, 슈퍼컵, 인터콘티넨탈컵에선 구단 창단 첫 우승의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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