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밀너, 24년 여정 끝내고 은퇴…"웃으며 떠난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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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밀너는 EPL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 여정을 함께해준 수많은 구단주, 직원, 코치, 팀 동료,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큰 자부심과 감사를 안고 웃으며 떠난다. 축구를 하면서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었다"고 밝혔다.
밀너는 2002년 16세 나이로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한 이후 뉴캐슬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브라이턴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24년 동안 한 시즌도 쉬지 않고 꾸준히 출전한 끝에 658경기에 출전하며 EPL 최다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