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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6전 6패 '굴욕의 역사'…'개최국 버프' 캐나다, 이번에는 다를까[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전망×B조] > 스포츠뉴스

조별리그 6전 6패 '굴욕의 역사'…'개최국 버프' 캐나다, 이번에는 다를까[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전망×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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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는 캐나다 축구대표팀.  게티이미지코리아

올해 3월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는 캐나다 축구대표팀. 게티이미지코리아

월드컵 개최국은 늘 홈팬들이 뿜어내는 열화와 같은 응원을 등에 업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는 개최국이 조별리그를 넘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물론, 이는 개최국이 어느 정도의 전력을 갖추고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은 일방적인 응원들로는 다 채우지 못한 개최국의 약하디 약한 전력을 잘 보여준 대표적인 대회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과 멕시코, 그리고 캐나다의 북중미 3국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미국과 멕시코는 조별리그 통과가 유력시되고, 많은 사람들의 시선은 캐나다에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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