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탈맨유 효과' 누린 맥토미니, 영예 안았다…"월드컵 이끈 오버헤드킥. 조국 지폐에 새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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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22:2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스코틀랜드의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이끈 스콧 맥토미니가 조국 지폐에 새겨졌다는 소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2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출신 맥토미니가 조국으로부터 또 하나의 영예를 안았다"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애지중지 키웠던 '성골 유스' 맥토미니. 유소년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거쳐 1군 데뷔했고 3선 미드필더로서 차근차근 입지를 넓혔다. 그러나 성장세가 더뎌 확실하게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는데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하며 완전히 입지가 좁아졌다. 결국 기회를 찾아 나폴리로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