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고작 '7골 2도움'에 그쳤는데…맨유 또 믿는다 "캐릭 감독, 마운트 여전히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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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메이슨 마운트를 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뢰는 변함없어 보인다.
맨유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26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최근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 마이클 캐릭은 마운트의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다음 시즌 맨유가 4개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캐릭은 마운트가 스쿼드 내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마운트는 잉글랜드가 한때 차세대 공격수로 점찍은 유망한 재능이었다. 특유의 압도적 기동력과 강한 킥력을 앞세워 첼시에서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며 승승장구했는데 갑작스런 부진으로 입지가 좁아지며 커리어가 위태로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