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북런던인데' 한쪽은 우승, 한쪽은 잔류…'원수' 아스널-토트넘, 한 클럽서 '다른 의미+같은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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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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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은 '아스널 선수들이 우승 파티를 즐기던 중 토트넘 선수들과 마주쳤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마침내 무관의 한을 풀었다. 2위 맨시티가 20일 본머스와 1대1로 비기며 우승이 확정됐다. 아스널은 전설인 아르센 벵거 감독이 2003~2004시즌 달성한 '무패 우승' 이후 긴 세월을 기다렸다. 최근에는 3시즌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엔 앞서 달리다가 맨시티에 따라 잡혔다. 지난 시즌에는 리버풀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