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강등' 구자철·KDB 친정 굴욕, 무려 29년 만에 2부리그행…'유럽 명문' 볼프스부르크 추락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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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전통 강호 볼프스부르크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무너졌다. 무려 29시즌 만에 2부 리그 강등 굴욕이다.
볼프스부르크는 26일(한국시간) 독일 파더보른에서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파더보른에 1-2로 패했다. 안방에서 치른 1차전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던 볼프스부르크는 합산 스코어 1-2로 밀리며 강등이 확정됐다.
이로써 볼프스부르크는 지난 1997년 1부 리그 승격 이후 29년 동안 이어온 분데스리가 연속 잔류 대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반면 극적인 승리를 거둔 파더보른은 디터 헤킹 감독이 이끄는 볼프스부르크와 자리를 바꾸며 1부 리그 승격의 기쁨을 누렸다.
| 몰프스부르크 시절 구자철. /AFPBBNews=뉴스1 |
볼프스부르크는 26일(한국시간) 독일 파더보른에서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파더보른에 1-2로 패했다. 안방에서 치른 1차전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던 볼프스부르크는 합산 스코어 1-2로 밀리며 강등이 확정됐다.
이로써 볼프스부르크는 지난 1997년 1부 리그 승격 이후 29년 동안 이어온 분데스리가 연속 잔류 대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반면 극적인 승리를 거둔 파더보른은 디터 헤킹 감독이 이끄는 볼프스부르크와 자리를 바꾸며 1부 리그 승격의 기쁨을 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