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됐다면 토트넘 탈출할 선수는 최소 10명? 로메로부터 판더펜, 비카리오, 벤탄쿠르, 포로까지…충격적인 '토트넘 엑소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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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상상조차 하기 어렵지만 토트넘(잉글랜드)에게 챔피언십(2부) 강등은 충분히 현실 가능한 시나리오였다.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38라운드)에서 에버턴을 1-0으로 꺾고 가까스로 17위를 지켜 생존했다. 3일 애스턴 빌라를 꺾고 잔류 마지노선인 17위로 올라선 뒤 순위를 유지했다.
토트넘이 생존 사투를 벌인 동안 영국 현지에선 ‘만약 토트넘이 강등된다면’이란 가정법을 꾸준히 거론했다. 심지어 강등을 가정해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 주요 선수들의 리스트를 공개한 일부 매체까지 있었다.
![[축구] 만약 우리가 강등된다면…‘토트넘 엑소더스’ 리스트 벌써 나왔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5/26/133850744.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