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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토트넘 잔류+친정팀 웨스트햄 강등'…최악의 결과 확인한 라이스, 우승 트로피도 눈에 안 들어왔나→격앙된 몸짓 > 스포츠뉴스

'라이벌 토트넘 잔류+친정팀 웨스트햄 강등'…최악의 결과 확인한 라이스, 우승 트로피도 눈에 안 들어왔나→격앙된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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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데클란 라이스가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만끽하던 순간에도 친정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잊지 못했다. 웨스트햄의 강등 소식을 확인한 뒤에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아스널은 2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PL 최종 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2-1로 꺾었다. 이미 조기 우승을 확정했던 아스널은 마지막 경기까지 승리로 장식하며 승점 85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반면 크리스탈 팰리스는 승점 45점으로 리그 15위에 자리했다.

앞서 3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본머스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아스널의 우승은 확정됐다. 이에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들은 경기를 앞두고 도열해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아스널 선수들을 박수로 맞이했다. 아스널은 22년 만의 PL 우승을 기념하는 '가드 오브 아너'를 받으며 최종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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