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간 한 골에 2억 파운드…헐시티, 9년 만에 EPL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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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이 프리미어리그행 티켓을 만들었다. 헐시티가 다시 잉글랜드 최상위 무대로 돌아왔다.
헐시티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미들즈브러를 1-0으로 꺾었다. 승부는 거의 연장으로 향하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올리 맥버니가 골문 앞 혼전 상황을 놓치지 않고 결승골을 터뜨렸다.
로이터통신은 “맥버니의 막판 골이 헐시티를 프리미어리그로 보냈다”고 전했다. 헐시티는 2016-2017시즌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한다. 약 9년 만의 승격이다. 웸블리에서 터진 한 골이 구단의 운명을 바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