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해리 케인 무관력 집어삼킨 사람이야! 호날두 눈물의 첫 우승 도운 '유관의 神'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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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르는 지난 22일 다마크와의 2025~2026시즌 사우디프로리그(SPL)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호날두의 멀티골과 사디오 마네, 킹슬리 코망의 연속골로 4대1 대승을 따내며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2위 알힐랄에 승점 2점차 추격을 받던 알나스르는 최종전 결과를 통해 그대로 승점 2점차르 유지하며 7년만에 왕좌를 되찾았다.
유럽 빅리그 빅클럽에서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를 쌓아온 호날두는 2023년 맨유를 떠나 알나스르에 입단한지 3년만에 무관을 끊고 우승컵을 번쩍 들었다. 그는 경기 종료를 앞두고 교체돼 나오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호날두가 지난 3년여 동안 무관에 그치면서 얼마나 우승에 간절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