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잔류에 모든 걸 걸었다…데 제르비, '희대의 멸망전' 앞두고 선수단 긴급 합숙 돌입 "올바른 분위기 만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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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3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 훗스퍼가 운명의 최종전을 앞두고 합숙까지 결정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선수단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잔류를 향한 결속력을 끌어올리기를 바라고 있다.
토트넘은 25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에버턴과 맞붙는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17위에 올라 있다.
구단의 역사가 걸린 경기다. 토트넘은 최종전 결과에 따라 약 50년 만에 2부리그로 추락할 수도 있는 위기에 놓였다. 에버턴을 꺾는다면 자력으로 잔류를 확정할 수 있지만, 패배할 경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경기 결과까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