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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기의 이적설이 나왔다.
영국 언론 더선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엘링 홀란(맨시티)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판도가 뒤바뀔 수 있다. 호셉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휴식을 갖기로 결정한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5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2025~2026시즌 EPL 최종전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10년은 긴 시간이다. 구단에는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 현재 우리가 보유한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또 다른 챕터를 써 내려가야 한다. 앞으로 매일, 혹은 사흘마다 선수들 앞에 서서 우승을 위해 싸울 에너지가 내게 남아있지 않다고 느꼈다. 10년이 지난 지금, 변화를 주고 새로운 얼굴을 맞이하는 것은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그렇게 믿지 않았다면 난 구단이 경질하지 않은 한 이곳에 남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이 (떠나기에) 완벽한 시기이자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