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1억원이 걸린 승격 매치, 승자는 헐시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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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헐시티의 올리 맥버니가 24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헐시티는 이날 1-0으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AP연합뉴스
헐시티는 24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미들즈브러를 1-0으로 꺾었다.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 터졌다. 공격수 올리 맥버니가 상대 골키퍼 솔 브린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밀어 넣으며 승부를 결정했다. 이번 승리로 헐시티는 2017년 강등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돌아가게 됐다.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은 막대한 경제적 가치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기’로 불린다. 프리미어리그 승격 팀은 중계권과 상업 수익 배분 등을 통해 약 2억 파운드 규모의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