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에서 멕시코와 대결 쉽지 않다"…'한 달간 멕시코 원정 2경기' 손흥민 "어려운 도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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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손흥민이 2026년 4월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린 크루스 아슬과의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8강 원정 경기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LAFC의 손흥민(오른쪽)이 7일 멕시코 톨루카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LAFC의 손흥민(오른쪽)이 7일 멕시코 톨루카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멕시코 원정 경기를 두 차례 치른 손흥민이 고지대 적응이 쉽지 않다는 뜻을 나타냈다.
LAFC는 지난달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2026시즌 챔피언스컵 8강 원정 경기를 치른데 이어 톨루카를 상대로 4강 원정 경기를 치렀다. LAFC는 크루스 아술 원정 경기에선 1-1 무승부를 기록한데 이어 톨루카를 상대로 치른 원정 경기에선 0-4 대패를 당했다. LAFC가 톨루카 원정 경기를 치른 네메시오디에즈는 해발 8750피트(약 2660m)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톨루카의 모하메드 감독은 LAFC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우리 홈 경기에선 경기력 수준도 달라지고 볼 속도도 달라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톨루카는 일방적인 공격을 펼치며 대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