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진 찍자" "트로피 무겁네" 내고향축구단 우승 미소 [만리재사진첩]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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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23일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에서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 이어 결승에서도 결승 골을 터뜨린 주장 김경영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경기 내내 내고향 선수들은 몸을 아끼지 않는 거친 압박과 빠른 역습으로 전투에 가까운 축구를 펼쳤다. 지난해 조별리그에서 도쿄 베르디에 0-4로 완패했던 내고향은 결승 무대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북한 여자 클럽팀 최초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