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에릭센 고군분투에도 무득점…볼프스부르크, 승강 PO 1차전 0-0→29년 만 강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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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독일 명문 볼프스부르크에 강등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홈에서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파더보른을 넘지 못하며 구단 역사상 첫 분데스리가 강등 위기와 마주했다.
볼프스부르크는 22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파더보른과 0-0으로 비겼다.
볼프스부르크 입장에서는 홈에서 열리는 1차전 승리가 절실했다. 그러나 경기 내내 파더보른의 골문을 두드리고도 끝내 결실을 보지 못했다. 슈팅 17개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지만 결정력 부족과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부담스러운 2차전 원정을 떠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