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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사태' 월드컵 본선 진출국 대위기, 무려 130명↑ 사망 확인…출정식마저 포기했다 > 스포츠뉴스

'에볼라 사태' 월드컵 본선 진출국 대위기, 무려 130명↑ 사망 확인…출정식마저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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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콩고 현지 상황. /AFPBBNews=뉴스1
콩고 현지 상황. /AFPBBNews=뉴스1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진출국이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에 휩싸였다.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콩고민주공화국이 자국 내 에볼라 확산과 미국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 여파로 월드컵 출정식과 현지 훈련 캠프를 전격 취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영국 매체 'BBC'와 '가디언' 등 외신들은 21일(한국시간) "콩고가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사태로 인해 수도 킨샤사에서 예정됐던 3일간의 월드컵 대비 훈련 캠프와 팬들을 위한 출정식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사태로 콩고는 펠릭스 치세케디 대통령과 수많은 홈팬이 참석한 가운데 치르려던 대규모 환송회마저 포기한 채 곧바로 유럽으로 이동해 잔여 일정을 진행하게 됐다. FIFA와 개최국 미국 모두 콩고의 최근 사태를 예의주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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