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0년 만에 트로피 들었는데…데 제르비 소신발언, "유로파 우승보다 EPL 잔류가 중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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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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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텔레그래프는 20일(한국시각) '데 제르비는 토트넘의 강등 탈출이 유로파리그 우승보다 중요하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후 토마스 프랭크를 선임하며 새 시대를 계획했으나, 모든 기대는 수포로 돌아갔다. 토트넘은 프랭크 체제에서 무너지기 바빴다. 강등권으로 떨어지는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프랭크를 경질하고 데려온 감독은 이고르 투도르. 하지만 투도르 체제에서 토트넘은 명확한 계획도, 선수단 장악도 되지 못했다. 팀은 강등권인 18위까지 추락하며, 강등이 우려가 아닌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