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희소식! '2년 연속 세르비아 베스트11' 설영우, PL 클럽들이 지켜본다…"월드컵 이후 구체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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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설영우를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의 관심이 포착됐다.
세르비아 '메리디안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클럽 축구는 서서히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으며, 시선은 점점 월드컵으로 향하고 있다. 그러나 월드컵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클럽들은 다음 시즌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흐름을 보면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가까운 시일 내에 설영우 이후를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설영우는 유럽 진출 이후 빠르게 입지를 다졌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은 그는 이적 직후 주전 자리를 꿰찼다. 낯선 무대였지만 적응기는 길지 않았다. 첫 시즌부터 공식전 41경기 6골 9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유럽 입성 1년 만에 리그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즈베즈다 역시 당시 리그와 세르비아컵을 모두 제패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