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A 올해의 선수' 브루노, 아모림 저격!…"당시 변화 필요했어, 이유는 말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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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마이클 캐릭 감독을 선임한 시점이좋았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브루노는 캐릭 감독이 루벤 아모림 감독의 뒤를 이어 부임했을 당시 맨유에는 변화가 절실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와 브루노는 지난 1월캐릭 감독이 부임하고부터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당시 맨유는 6위에 머물렀는데, 16경기에서 11승 3무 2패를 거두며 3위로 도약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까지 획득했다. 브루노는 3골 12도움을 몰아치며 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20도움)을 세웠다. 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