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캐릭 정식 감독 발표 왜 늦나 했더니…계약은 끝, 코칭스태프 구성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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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마이클 캐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정식 감독 선임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는 계약 문제가 아니라 코칭스태프 구성 때문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을 인용해 “맨유는 이미 캐릭 감독과의 계약 자체는 마무리했다. 현재는 코칭스태프 구성 문제를 두고 세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캐릭은 루벤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임시 감독으로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처음에는 불안한 선택으로 보였다. 하지만 결과가 모든 의심을 지웠다. 캐릭 체제의 맨유는 빠르게 팀 분위기를 바꿨고, 순위표에서도 반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