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기다림 끝내고…아스널, EPL 왕좌 탈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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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22:20
잉글랜드 1부 리그 14번째 정상
맨시티·본머스 무승부… 우승 확정
리버풀·맨유 이어 세 번째 최다승
아르테타 감독 만나며 환골탈태
철벽수비·실리 축구 앞세워 결실
UCL 결승 PSG전서 ‘더블’ 도전
아스널이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왕좌에 복귀했다. 과거 아스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아르센 벵거(프랑스) 감독 시절의 패싱 게임을 기반으로 한 ‘아름다운 축구’를 버린 대신 미켈 아르테타(스페인) 감독 지휘 아래 철벽 수비와 실리축구로 무장한 덕에 묵은 한을 풀 수 있었다.
아스널은 EPL 2위를 달리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20일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본머스와 1-1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 우승을 확정 지었다. 전날 번리와의 런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승점 82(25승7무5패)를 쌓은 아스널은 맨시티가 이날 승점 1을 추가해 승점 78(23승9무5패)에 그치면서 이번 주말 열리는 최종 38라운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순위표 맨 윗자리를 사수할 수 있게 됐다.
맨시티·본머스 무승부… 우승 확정
리버풀·맨유 이어 세 번째 최다승
아르테타 감독 만나며 환골탈태
철벽수비·실리 축구 앞세워 결실
UCL 결승 PSG전서 ‘더블’ 도전
아스널이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왕좌에 복귀했다. 과거 아스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아르센 벵거(프랑스) 감독 시절의 패싱 게임을 기반으로 한 ‘아름다운 축구’를 버린 대신 미켈 아르테타(스페인) 감독 지휘 아래 철벽 수비와 실리축구로 무장한 덕에 묵은 한을 풀 수 있었다.
| 짜릿해! 아스널의 카이 하베르츠가 지난 19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번리전 1-0 승리로 승점 82를 쌓은 아스널은 20일 2위 맨체스터 시티가 본머스와의 37라운드 맞대결에서 1-1로 비겨 승점 78이 되면서 최종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2003∼2004시즌의 무패 우승 이후 22년 만에 EPL 패권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 런던=AP연합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