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22년 만에 EPL 정상 등극! 아르테타, 6년 만에 '스승' 과르디올라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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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2위 맨체스터 시티가 20일(이하 한국시간) 본머스와 1대1로 비기면서 우승이 확정됐다. 1위 아스널(승점 82)과 맨시티(승점 78)의 승점 차가 4점으로 벌어지면서 25일 열릴 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 레이스가 끝났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본머스-맨시티전을 숨죽이며 지켜봤다. 그는 경기 전 "몇 시간 동안 본머스의 열렬할 팬이 되겠다"고 말했다. 같은 스페인 출신인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은 아르테타와 친구 사이다. 결과적으로 본머스가 맨시티의 발목을 잡았고, 아르테타에게 최고의 선물을 준 셈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