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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규정 생겼다…상대와 대치 중 입 가리면 '레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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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왼쪽)와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오른쪽)의 신경전. 연합뉴스지난 2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왼쪽)와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오른쪽)의 신경전. 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상대와 대치 상황에서 입을 가리는 선수에게 레드카드가 주어진다.

국제축구형의회(IFAB)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특별 회의를 통해 상대와 대치 상황에서 입을 가릴 경우 퇴장 조치가 내려질 수 있도록 하는 경기규칙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또 심판 판정에 항의하면서 그라운드를 벗어나는 선수에게도 레드카드가 주어지는 규정도 승인했다.

IAFB는 "대회 주최 측의 재량에 따라 상대와 대치 상황에서 입을 가리는 선수는 레드카드로 제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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