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VS 김민재, UCL 4강 '코리안 더비' 성사될까?…통계매체 옵타는 PSG 승리 가능성 41%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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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20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한국선수들이 ‘꿈의 무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파이널 티켓을 놓고 진검승부를 갖는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골든보이’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의 만남이다. 둘 중 한 명만이 5월 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파이널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PSG와 바이에른 뮌헨은 29일 오전 4시(한국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025~2026시즌 UCL 4강 1차전을 갖는다. 8강에서 PSG는 리버풀(잉글랜드)를 합계 스코어 4-0으로 이겼고,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6-4로 눌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