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인터 밀란이 선호하는 심판을 인터 밀란 경기에 배정'…'스포츠사기 혐의' 이탈리아 심판위원장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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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03:10
잔루카 로키 이탈리아 심판위원장이 자진 사퇴했다. 심판 시절 잔루카 로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잔루카 로키 이탈리아 심판위원장이 자리에서 내려왔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전직 심판 잔루카 로키가 사기 혐의에 대한 조사 보도가 나온 이후 이탈리아 심판위원장직을 자진해서 사퇴했다"며 "로키는 자신의 역할 중 하나로 이탈리아 세리에A 심판 배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AGI'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현재 2024-25시즌 동안 '스포츠 사기 공모'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예비 심리는 목요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탈리아 심판협회(AIA)는 로키의 직무 정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