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은 다 어디서 나는 거야?'…북중미월드컵 '16조' 수익 예상하는 FIFA, 월드컵 48개국에 상금 추가 인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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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08:05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에 지급될 상금과 참가 지원금을 추가 인상할 방침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FIFA는 4월 28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평의회에서 북중미월드컵 상금 및 참가 지원금 인상 관련 안건을 승인할 예정이다. 이미 각국 축구협회와 재정 지원 확대를 두고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종 결정은 4월 30일 총회 이전에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FIFA는 지난해 12월 총 7억2700만 달러(약 1조741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상금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48개 참가국은 최소 1050만 달러(약 155억 원)를 보장받고, 우승팀은 5000만 달러(약 738억 원)를 챙기게 된다. 그러나 이후 각국 협회의 비용 부담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추가 인상 논의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