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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번' 후계자 망했다, 십자인대 파열→시즌 OUT 유력+월드컵 불투명…'강등 위기' 토트넘도 좌절 > 스포츠뉴스

손흥민 '7번' 후계자 망했다, 십자인대 파열→시즌 OUT 유력+월드컵 불투명…'강등 위기' 토트넘도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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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 손흥민이 착용했던 등번호인 7번을 물려받으며 많은 기대를 받았던 사비 시몬스가 쓰러졌다.

지난 울버햄프턴과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뒤 들것에 실려 나갔던 시몬스는 현재 십자인대 부상이 의심되고 있다. 만약 시몬스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을 경우 남은 시즌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어려워진다. 강등 위기로 내몰린 토트넘도 핵심 전력의 부상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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