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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전에 다 쓰러지겠다' 야말에 이어 음바페까지 다쳤다…빡빡한 스케줄→햄스트링 통증 '악순환' > 스포츠뉴스

'월드컵 전에 다 쓰러지겠다' 야말에 이어 음바페까지 다쳤다…빡빡한 스케줄→햄스트링 통증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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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페인의 초신성' 야민 라말에 이어 '세계 최고의 킬러' 킬리안 음바페까지 쓰러졌다.

음바페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아웃됐다.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낀 음바페는 경기 종료 약 10분을 남기고 직접 교체를 요청했다. 곤살로 가르시아와 교체된 음바페는 벤치에 앉지 않고 선수 대기실로 향했다.

경기 후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음바페의 상태는 잘 모르겠다. 불편함을 느낀다고 했고, 며칠간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햄스트링 부분을 만졌다는게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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