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신 이탈리아 월드컵 보내줘"…트럼프 측 대사 충격 발언에 축구계 발칵! BBC는 "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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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01:2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도날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특사 발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축구계를 뒤흔들었다.
북중미 월드컵이 50일도 남지 않았는데 여러모로 뒤숭숭하다. 미국-이스라엘발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고 국제 정세가 불안정하다. 여기에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는 치안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여러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월드컵 정상 운영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 글로벌 파트너십 특사인 파울로 잠폴리가 충격 발언을 했다. 바로 "이탈리아 태생인 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주리 군단(이탈리아 대표팀 별칭)을 보는 것은 꿈과 같은 일이 될 것이다. 이탈리아는 월드컵 우승 4회 국가로 출전 자격이 있다"라고 하면서 이란 대신 이탈리아의 월드컵 출전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