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구단들의 막판 '순위 뒤집기' 경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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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4:15
11경기 연속 무패 맨시티, 아스널 잡고 1위
5위→8위 추락 첼시, 3개월 만에 감독 경질
강등권 18위 토트넘, 심리 치료사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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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시즌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각 구단들의 순위 뒤집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6시즌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엘링 홀란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널과 승점 70점(21승 7무 5패), 골 득실 +37로 동률을 이룬 맨시티는 다득점에서 앞서 올 시즌 처음으로 선두로 올라섰다. 사실 맨시티는 아스널에 승점 9 뒤졌으나, 19일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2-1 승리한 뒤 선두를 향해 박차를 가했다. 번리전까지 잡으면서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