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낭트 완파하며 프랑스 리그앙 선두 질주…크바라츠헬리아 멀티골 폭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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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9:15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가운데 팀은 완승을 거뒀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앙 2025~2026시즌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FC 낭트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번 경기는 당초 일정에서 미뤄졌던 경기로, PSG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일정으로 인해 뒤늦게 치러졌다. 승점 3을 추가한 PSG는 21승3무5패(승점 66)을 마크하며 선두를 지켰다.
이강인은 출전하지 않았다. 직전 올랭피크 리옹전에서도 벤치를 지켰던 그는 두 경기 연속 결장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시즌 이강인은 선발과 교체를 포함해 꾸준히 출전했지만 이날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통틀어 35경기 출전, 3골·4도움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