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라 불린 맨유 역대 최고액 선수의 회상, "무리뉴 감독과 불화는 부상과 미디어의 과도한 관심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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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19:10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역사상 가장 비싼 몸값을 기록했던 폴 포그바(33, AS 모나코)가 조세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바이러스'라고 낙인 찍히게 된 배경을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포그바는 22일(한국시간) 맨유 전설 리오 퍼디난드가 운영하는 팟캐스트에 출연, 맨유 시절 무리뉴 감독과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부상'과 '미디어의 집착'이라고 언급했다.
포그바는 프랑스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다. 강력한 피지컬과 볼 운반 능력, 패스와 슈팅까지 겸비한 천재형 미드필더로 맨유 유스에서 성장했지만 유벤투스에서 기회를 잡아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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