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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포그바이러스', 구단-팬 존중이 전혀 없다…"브루노, 맨시티에 있었으면 발롱도르 노릴 수 있었는데" > 스포츠뉴스

역시 '포그바이러스', 구단-팬 존중이 전혀 없다…"브루노, 맨시티에 있었으면 발롱도르 노릴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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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폴 포그바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다면 발롱도르에 가까웠을 거라고 주장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2일(한국시간) "포그바는 현재의 브루노가 맨시티에 있었다면 발롱도르 후보로 거론될 만한 선수였을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포그바는 현재 AS 모나코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다. 맨유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고, 유벤투스에서 재능을 만개했다. 이후 맨유로 돌아왔는데,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에겐 '바이러스'라는 말도 들었다. 결국 유벤투스로 다시 이적했는데,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이 나와 징계를 받았다. 징계에서 돌아와 예전의 폼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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