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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억 사기→이적료 696억 껑충' 오현규, 맨유·토트넘 전쟁 시작…오현규 몸값 더 오른다 > 스포츠뉴스

'480억 사기→이적료 696억 껑충' 오현규, 맨유·토트넘 전쟁 시작…오현규 몸값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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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숫자까지 터졌다. 오현규의 가치가 단순한 기대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폭등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이 움직이는 이유가 분명해졌다.

튀르키예 아 스포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의 전통 있는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올겨울 KRC 헹크에서 베식타스로 이적한 오현규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당분간 베식타시는 제안을 검토할 생각이 없다. 그는 다음 시즌 우승을 노리는 코치진 계획의 핵심 자원”이라면서도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할 경우 시장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약 4000만 유로(약 696억 원)의 이적료로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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