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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韓과 눈물의 작별한 린가드, 3부팀 상대로 브라질 무대 데뷔골 '쾅'…"英 최초 컵대회 득점" 진기록까지 > 스포츠뉴스

'드디어!' 韓과 눈물의 작별한 린가드, 3부팀 상대로 브라질 무대 데뷔골 '쾅'…"英 최초 컵대회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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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6차전 FC서울과 멜버른시티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FC서울 제시 린가드 환송행사가 열렸다. 팬들에게 인사 도중 아쉬움에 눈물 흘리는 린가드. 상암=송정헌 기자 [email protected]/2025.12.10/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FC서울 플레이메이커 제시 린가드(34)가 데뷔 7경기만에 브라질 리그 첫 골을 폭발했다.

린가드는 22일(한국시각) 브라질 이타자이의 아레나 바라에서 열린 브라질 3부팀 바라와의 2026년 코파 두 브라질 5라운드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등번호 77번 유니폼을 입고 측면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린가드는 0-0 팽팽하던 전반 추가시간 2분 선제골을 뽑았다. 마테우지뉴의 직접 프리킥이 수비벽에 맞고 골문 방향으로 날아갔다. 이를 페드로 라울이 헤더로 린가드에게 패스했고, 린가드가 오른발 논스톱 발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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